복수를 한다...
라는걸로 볼 때
개인적으론
존윅이 떠오르며 비교하게 되더군요.
존 윅은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걍 ㄱㄱㄱ 씽
크흐... 시크해 멋져부러 ㄷㄷㄷ
악녀에선..
역시나 묻고 따지더군요...
내 자식을 죽인 놈을 죽이러 간건데 ㄷㄷㄷㄷㄷ
배경 설명이고 나발이고 없이 걍 시작하는 점도 나름 괜찮았고...
신박한 카메라 기술 ㅎㄷㄷ 했고
김옥빈의 몸놀림도 괜찮았는데...
하아;;;;
뭔가 편집이 잘 못 된거 처럼;;
영화에 몰입이 전혀 안 됨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