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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일본 평가, 김연아가 진다...'이 기술이 낮아서?'
게시물ID : sports_69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기러기러기
추천 : 2
조회수 : 17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2/19 17:04:23

http://www.womennews.co.kr/news/66984#.UwRk-Pl_tBs







'아사다마오 일본 평가'

일본의 한 방송이 아사다 마오를 비롯,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예상 점수를 공개했다.

19일 일본 TBS는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의 예상 점수를 매겼다.

방송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33.59점을, 김연아는 32.03점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31.93점을 받는다.

아사다마오는 트리플 악셀 8.5점, 트리플 플립 5.3점, 콤비네이션 스핀3.0점, 플라잉 카멜 스핀 3.2점,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7.59점, 스텝 시퀀스 3.3점, 레이백 스핀 2.7점으로 총 33.59점을 받는다고 예상했다.

반면 김연아는 다른 기술은 아사다마오보다 높지만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은 5.19점 낮은 2.4점을 받아 총 32.03점을 받는다. 결국 김연아가 아사다마오에게 진다는 것.

신예 러시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에서 5.83점을 받는다고 예상돼 총 31.93점으로 3위에 오를 것이라 예측했다.

한편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등이 출전하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은 20일 자정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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