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선 배신 속임수로 잘속아주는 정준하 외에 박명수 하하 길 순박한 바보형 친구 상대하다가

지니어스 첫회와서 시작하자마자 훅감

 

나오자마자 뭔가 있는척 웃으면서 유리한행동~ 무도에서 저런모습많이봤는데  없는데 뭔가있는척하면

무도형들 좀흔들흔들 했던 정준하는 거기에 휘둘리고

 

근데 여기는 더지니어스 작정하고 머리쓰러온곳

 

처음시작하자마자 자신이 뱀인척 맘편히 있다가 자신팀이 버린 이상민의 제보로 제일먼저 탈락

애써담담한척 자신도 예상했다고 하는데 자신도 굉장히 놀란듯

 

조금기대했는데 홍철이형도 오래못갈듯 여기는 이해력 순발력 게임 문제를푸는지능?(머라고해야하지 공부완틀린 게임지능들)이 복합적으로필요하고

사람들과 필요시 정치질도 필요로하고

 

무도에서 너무좀 높게평가해서그렇지 홍철이횽님 장점이 여기맴버에비해서 순발력과? 정치질? 이두가지무기밖에 없는듯

 

만약 데스매치 심리게임이아닌 머릴쓰는거라면 광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