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제 예기에 귀 길울여 주신분들 다들 행복해 지리라 믿고 행복해지라고 기도 할껍니다 다들 자격이 있는분 같아여 한분 마지막으로 하룻밤이라고 한분 장난이라 믿을께여ㅡㅡ 저 많은 생각과 고민 했구요 님들 충고와 격력에 힘입어 기운 차리고 제 생활 열심히 하기로 했어여 운명이라면 그녀가 절 잊지 안고 다시 절 우연히라도 만나게 될것을 전 이젠 믿을수 있을 것 같아여 마음 아플것 각오 하구있어여 다들 행복했으면 좋겟어여 몇년을 만난것이 중요하지 않다는거 알겠네여 진실이 중요하다는 것 알았어여 전 제 자신은 돌보지 못한것 같아여 그녀만 바라보고 살았어여 이젠 저 자신도 아끼고 사랑할껍니다 더 멎진 모습으로 기다릴껍니다 오유 자주 오시는 분들 저 살만해지면 그녀 없이도 웃을수 있을때 그때 인사하러 올께여 영원한 사랑 전 믿습니다 다들 아니라고해도 절 욕한다해도 이 맘 변할수 없을꺼 같아여 그냥 웃으며 기다릴랍니다 이젠 웃으며 보낼수도 있을꺼 같아여 언젠간 제 맘을 알거라 믿구요........... 저 한테 조급해 하지말라고 하신분 정말 고마워요 선배로 모실께여 ^^* 이글 꼭 보셧으면 해여 진짜 감사합니다 그녈 보내고 희망을 잃는다면 전 아무것도 아니엿다는걸 인정하는것 같아 더 열심히 살고 더 멎있어 져서 제가 그녀에게 있어 이유있는 존재 였다는걸 느끼게끔 할껍니다 다른 남잘 만나도 전 그녈 사랑 할수 있을꺼 같아여 그만큼 더 성숙하고 이해심이 넓어졋단거겟죠 좋게 해석하면 ㅎㅎ 꼭 저만 바라보도록 다시 오도록 열심히 저 자신을 돌봅껍니다 다들 고마웠구요 여러분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가 엉망이에여 이해해주세여 따뜻한분들이 많다는것 처음 알았어여 다들 감사 합니다 마지막밤 어쩌고 한분 빼구 ㅋㅋㅋ 다들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