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천
추천 : 10/1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6/23 10:03:20
니들도 김선일씨의 죽음에 동조한 자들이다.
이런 사태가 벌어질 걸 예상 못했나?
지금은 닥치고 있어라.
지금 누구보다도 미운건 니들, 파병하자고 우기던 놈들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