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길냥이인데.. 사무실 인근 카페에서 밥주고 관리하다보니..
거의 집냥이가 된 고등어입니다...
하루 종일 카페에 머물기도 하는 데.. 대중 없어요..
하루 종일 돌아 댕기느라 안 보이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함부로 해를 안 끼치게 목걸이를 해 놓았지요...
얘 말고도 완전 연탄 한 녀석에 치즈 한 녀석도 있는데
오늘은 보이질 않네요..
겨우 6월인데 벌써 뻗으면 어카니...
7, 8월엔 어케 견딜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