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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위화감이 들어요.
게시물ID : deca_25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느님맙소사
추천 : 5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2/10 20:16:04



닉언급 죄송합니다.

왠지모를 친목이라는 위화감이 들어 글을 씁니다.


달빛연가님, 기달싸순님.

다카게에서 출사도 주최하여 주시고 좋은 사진들도 자주 보여주시고 두 분 뿐만아니라 여러 회원분들 사진보는 맛에 

디카게시판에 들어와서 사진도 구경하고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는데요,


오늘 게시판에 들어와 사진들을 보며 아래에 적힌 두 분의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몇 안되는 댓글이지만 두 분이 디카게에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시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직접적인 닉언급은 아니지만 그 정도가 친목에 가까우리만큼 느껴집니다.



그림1.jpg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eca&no=25909&s_no=25909&page=2

데려가지 않은것에대한 실망감.


어디에서 두분이 말씀을 나눴는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의 내용으로 봐선

서로에 대한 친분이 있다는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림5.jpg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eca&no=25910&s_no=25910&page=2

고니에게 테러당했다.


기달싸순님의 댓글로 서로의 사생활을 알고 있다고 짐작되며

그것을 댓글로 남김.



그림6.jpg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eca&no=25914&s_no=25914&page=1

데려가지않은 것에 대한 실망감(2)




이러한 댓글들이 두 분께서 작게나마 친목을 유발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잘못봤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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