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급 죄송합니다.
왠지모를 친목이라는 위화감이 들어 글을 씁니다.
달빛연가님, 기달싸순님.
다카게에서 출사도 주최하여 주시고 좋은 사진들도 자주 보여주시고 두 분 뿐만아니라 여러 회원분들 사진보는 맛에
디카게시판에 들어와서 사진도 구경하고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는데요,
오늘 게시판에 들어와 사진들을 보며 아래에 적힌 두 분의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몇 안되는 댓글이지만 두 분이 디카게에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시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직접적인 닉언급은 아니지만 그 정도가 친목에 가까우리만큼 느껴집니다.
데려가지 않은것에대한 실망감.
어디에서 두분이 말씀을 나눴는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의 내용으로 봐선
서로에 대한 친분이 있다는건 잘 알 수 있습니다.
고니에게 테러당했다.
기달싸순님의 댓글로 서로의 사생활을 알고 있다고 짐작되며
그것을 댓글로 남김.
이러한 댓글들이 두 분께서 작게나마 친목을 유발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잘못봤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