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당 대표 책임과 역할 다할 것"…당무 복귀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315_0013959218&cID=10300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는 15일 그동안 주장해왔던 수도권 연대의 필요성에 대한 자신의 뜻을 거뒀다.
천 대표는 이날 입장 발표문을 통해 "현재의 여러 여건 상 당 차원의 수도권 연대는 여의치 않고, 이 상태에서 더욱 열심히 당 대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에 이르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