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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친노가 지난 총선 몇 달을 앞두고 한 짓 ㅉㅉ
게시물ID : sisa_690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투박대
추천 : 21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15 20:32:41
청년비례대표 공정심사를 통한 김광진, 장하나 청년 정치인 데뷔

은수미, 진선미처럼 포텐있는 정치인 발탁


박영선 등이 총선을 불과 한 달 앞두고 한 짓?

청년비례대표 부정부패

아무런 이유 없이 '정무적 판단'에 기초한 밀실 공천으로 당을 쑥대밭으로 만듦


어떻게 입을 닫고 있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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