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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 + 음란마귀(?)] 바이닐과 옥타비아
게시물ID : humorbest_690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룸버그
추천 : 16
조회수 : 3488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05 23:40: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05 23:12:08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6087565


아, 달달하다!

저 감기약 어디서파나요! 사이다에 넣어서 스위티벨에게 건네주면... 철컹 철컹.


원문에서는 DJ-PON3 지만, 한글로 번역할때 좀 어색한 감이 있어서 바이닐로 교체했슴다.


왠지 전 옥타비아가 취했을 때가 좋더라구요.


바이닐이 진정시키고 옥타비아가 난리피우는 그런 상황이 좋아요.




그러므로 저는 바이닐 X 옥타비아 보다, 옥타비아 X 바이닐을 지지합니다.




PS : 햇살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았다. 수학을 주깁시다. 계차 수열을 주깁시다. 시그마는 나의 원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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