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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맞지?/우리 좀 쉬었다 갈까?
게시물ID : humordata_690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6
조회수 : 12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09 15:04:39
로마의 노예인 그는 주인이 화가나서 그의 을 비틀기 시작하다가 점점 심해 질 때 그렇게 말했다. "계속 비틀면 제 팔이 부러질것입니다" 이 말에 더욱 화가 난 주인은 그의 팔을 더욱 비틀었고 결국 부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그는 조용히 이렇게 말했다. "그것 보세요 그렇게 팔을 비틀면 결국 부러진다고 했잖아요" 에픽테토스(50? ~ 138?) --------------------------------------------- 어이쿠 제가 실수를 했군요... 리플이 관련된 내용이 달려서 꼬릿말에 실수한 원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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