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의 조민국 신임 감독은 조원희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마스다는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2. 서울은 몰리나+알파 - 레오나르도 트레이드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북의 답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3. 부산 박종우 선수가 수도권 구단으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선수의 아내분이 수도권 생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일본에서 뛰고 있는 조병국이 국내 복귀를 모색 중입니다.
5. 케빈의 성공 이후 클래식 몇몇 구단들이 벨기에리그 선수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6. 챌린지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는 사실상 스폰서 확보에 실패하였습니다.
7. 서울 하대성의 유럽 진출은 여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8. 강등당한 대구는 고연봉 선수들을 정리하여 그 자금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 장기적인 구단 운영계획을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9. 수원은 올 겨울 고연봉 선수들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