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저리 흘러가면 너무너무 좋을거 같은데요....아니다에 500원 겁니다ㅠㅠㅠㅠㅠ

신암행어사란 만화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세상에 우연은 있어도 기적은 없다.

없습니다.

현실성은 없지만 판타지 소설로 구성이 탄탄하네요.
추천 하나 드립니다. ^^;

주위에 팽이 없나요?

사실 이모든게 문재인에 전략
친노프레임으로 당이 분리되자 줄줄히 철수에게
가는 문이 더이상 나가다간 당이 분열 될것을 고민한다.
고심을 하면서 김종인을 데리고 와서
일단 급한불을 끈다.
그리고 국물당을 분열 시킨다.
당내부에 희안한 공천으로 잡음을 만든다.
여론이 들고 일어나자 어쩔수 없구만하고
슬쩍 문재인을 부른다.
문제가 된 세종시와 정청래 지역구는 무공천 혹은 후보간 단일화를 하고, 분란을 일으킨 이철희 비례를 박탈한다
문재인이 나와서 김종인과 연대를해서 선거를 치룬다
그리고 분란을 일으킨 쫑걸이와 영선이는 탈락한다

캬 캬.  정신승리했다

ㅋㅋㅋㅋ 인셉션만큼 재밌는 소설이라 추천 드림ㅋㅋㅋ

이제 현실로 돌아올 시간이에요.ㅋㅋㅋ

성지글 되길..

저도이런생각 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난담에 도리도리 내가 뭔생각을...하던일이나 하자... 이 루트 반복 ㅋㅋ...ㅠㅠ

이거 현실화되면 히딩크보다 존경할거다

조용필이 부릅니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소설을 쓰세요. 소설을.

할랬는데, 낙였네요.

김씨 영감 포함해서 보면 아시겠지만,
인간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