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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바다에서 허우적대다가
게시물ID : gomin_934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0 21:51:51
별다른부표가없어서 헤엄치길포기하다가도 지난날의 너라는 등대를만나 없던 기운뽑아내며 헤엄치며 가던 세월이

그  빛이 오늘의 나를 움직이게하는 힘이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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