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예전글을 보셧던 분들을 아시겠지만.
작년 12월 1일에 새끼 고양이 3마리가 태어났어요
엄마고양이는 본가에서 키우고..
새끼중 막내는 아빠고양이네 보내고
제가 자취하면서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생일때는 고양이 키우는게 부담되지 않았는데
일하고 혼자살면서 2마리를 키우려니 굉장히 힘드네요.!
너무 이쁘고 정도 들었지만 ㅠ 욕심만으로 키울수는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분양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종은 스코티쉬 !! 남아 입니다.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은 시켰습니다.
애교가 많고 장난끼도 많은 개냥이.........ㅋ
전부터 고양이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이렇게 사람한테 잘앵기고 애교많은 녀석은 처음보는거 같네요.
소중하게 키워주시고, 애정 듬뿍 줄수 있는 집사님 찾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neoxers 입니다..!
오유인은 애인은 안생겨도 고양이는 생긴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