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90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하수리★
추천 : 0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6 00:18:06
이해찬이 차선이 아닌 최선을 택했다
입이 근질거린다
그러나 말할 수없다
냉동횟감 이었던 이해찬
냉동참치가 답이었는데
30년산 다금바리가 되었다
ㅅㅂ 말하고 싶은데
어쩌다가 나는 사드 백작이 되었나
오유중독이 이리 심한줄 몰랐다
안보려 했는데 안봐야 하는데
ㅋㅅㅋ
정청래가 걱정이다
이해찬 몫까지 떠안았으니
열심히 뛰고 있었는데
이젠 날아야 한다
어쩌겠나
참고 살아야지 ㅋㅅ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