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시민 발언에서 오유 사이트에 대한 비판을 하고 회의감을 표했습니다. 원색적 비난은 아니고 그냥 좀 그렇다고 언급했습니다. 자성의 목소리는 그렇게 많이 기대하지는 않았고 콜로세움이라도 열릴줄 알았는데 아무도 민주당사 앞 정청리 구하기에는 관심이 없나 보네요. 현장에 오지 앉은 사람이라도 온라인으로라도 보고 있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박영선 김종인 말이 틀린 게 없습니다. 지금 당사에서 웃고 았겠네요. 저 새키들도 별 거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