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01&aid=0006643324 코레일 총 2만1천여 명 중 노조간부 포함 6천여 명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직위해제는 해고가 아닙니다.
당장 맡은 직책을 박탈하고 물러나게 하는 것으로, 일정 기간이 지나도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신분 박탈할 수 있는것 입니다.
돌아와서 기지 않으면 파면 이라는 뜻 입니다.
그런데,
한번의 파업에 사측은 왜 이렇게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 일까요.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에 왜 이렇게 강한 채찍을 드는건지 궁금합니다.
마치 노렸다늣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