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베오베 오는 고게 글들은 왜 이리 힘들까요..ㅠ
같은 하늘 아래에 누구는 위로하고, 또 어떤 이는 힘들까요.

제발. 부탁인데요 진심으로 온 맘을 다해서 세상과 학교 생활을 부딪히고 그래도 힘들면.. 도저히 본인이 해결할 수 없을 너무나 큰 벽에 부딪혔을 때. 또는 타인들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얘기를 듣고 싶다..

그럴때 저희들을 불러주세요.. 진심으로 함께 고충을 느끼고 만져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 힘드신 분들 스크랩해서 나중에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함께살고 힘들 땐 힘들고 즐거울 땐 즐거운 그런 벗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고게의 베오베를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