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성향은
1. 정치 시사에 대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판단하는가
2.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주어진 정보를 의심하지 않는가
를 가지고 나는 정치에 능동적이다 수동적이다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재대로 진보 보수층이 선것도 아니고 다들 스포츠 팀 지지하듯 지지하는데
이유를 가지고 지지하는가.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지지하는가를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여기서 자기는 진보적이라는 사람들도 정보의 홍수에 선동되고있는것은 아닌가 다시금 성찰을 해보고
자기는 보수적이다는 사람도 TV에서 나오는 소리가 진짜인지 한번쯤 검색하는 성의가 있을때서야
나는 진보다 보수다를 논할 수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