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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중학교들어와서 사긴 내친구가 해준말...
게시물ID : humorstory_69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メ쌍살베기メ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7/19 16:45:01
내친구가 초등학교때 일이었답니다..

그중에 하도 놀림을 많이받는 아이가 있었는데

친구하고 그의친구가 괴롭혔데요..

그런데 원래는...

"아나 썅! 하지말라고 씨발!!"

이거지 않습니가 ㅡㅡ??

근데 하도 많이 괴롭혀서 혀가 꼬였떼요...그래서 ㅡㅡ

"아나 상! 아지마라고 신발!! (내친구는 신발로 들었답니다.)

참..혀꼬이지맙시다 ㅡㅡ
상에 올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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