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스킨십이 너무 하고싶어요... ㅠ.ㅠ
정작 남친 있을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은 없이 지내다 보니 그 느낌들이 너무 그리워요...ㅋㅋㅋㅋㅋ 그사람이 아니고 스킨십이...ㅋㅋㅋㅋ
아무나와의 스킨십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하고의 스킨십이요 .,.ㅋㅋ
이런 생각이 들면 변태인가요??ㅠㅠ
하.....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