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길러온 머리를 잘랐습니다!!!
빈혈이 심해 헌혈은 못하고 그럼 하다못해 머리라도 기부하자!!!
라는 마음에 언제 자를까 하다가
언니 결혼식도 끝났겠다 쌈빡하게 자르고 왔어요!!
낼 퇴근하고 택배 보내야겠네요 ㅋㅋ
머리 자르니 시원섭섭 ㅠㅠ
주변에서는 넌 긴게 어울린다 그래서 좀 짜져있는중 ㅠㅠ
뭐 다시 기르면 되니까요!
혹시나 티켓으로서의 화력이 부족할까봐 추가 티켓
뉴스타파랑 고발뉴스 후원인증♡
뉴스타파만 하다가 어제 고발뉴스도 후원 시작했어요!
담에 돈 많이 벌면 더 후원할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