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정부하고 아르민하고 꾸민일이였음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안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아르민도 넣어둔거죠 아르민은 약하고 찌질한 이미지를 새겨가면서 아무도 모르게 사람들이 무엇을하고 언제 가장 방심을하는지 다 지켜보고있다가 딱 맞춰서 초대형거인 투입! 미카사는 그중에서 예상못하게 쎈 케이스였고;; 에렌 어머니일 역시 에렌을 더 지켜보기 위한 자극?? 의 일종으로 해둔것이고 제일나중에 아르민이 에렌을 죽였음좋겠어요 에렌 눈앞에서 벽밖의 책? 을 박박 찢으면서 벽 밖에 나갈수있을것같아? 하면서 에렌이 어머니얘기하면서 울면 그거 내가그랬는데? 깔깔깔!!하면서 웃고.. 나의 아르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