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너가 그러고도 언니냐
게시물ID : gomin_691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VlY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1 21:22:35
아진짜 너가 그러고도 내 친언니냐 진짜 이제 언니라고 하기도 싫다
실업계에서 시험문제 다 알려줘서 2등급 맞는다고 인문계에서 시험기간에 
거의 새벽두시까지 시험공부하고 학원안다니니까 남들한테 지기싫어서 좀이라도 더 공부할려고
다섯시반에 눈떠서 학교가서 계속 공부해서 3등급맞아온 나한테 야 2등급도 안나오는니는 쓰레기야 
살가치가 없다 왜사냐 이딴식으로 맨날 말하면서 지는 2등급나온다고 지랄하는데 실업계에서 시험
문제 다 알려주고 프린트주는거만 외우면 다 맞을수 있는데 시험기간에 맨날 아홉시에 자면서 시험 일주일전에
벼락치기하면서 명절날 어른들한테 니가 무슨 밤샌거처럼 유난떨지마 그리고 맨날 나보고 3등급나온다고 쓰레기라고
욕하는데 올해 고3이라고 수능보고싶다고 지랄하면서 책 십만원넘게 사놓고 한장이라도 펴봤냐
나보고 인생 그리살지말라고 하는데 니나 똑바로살아 진짜 니가 맨날 나때리고 욕하는거 이제까지 다 참아줬는데
이제부터 안참아 ㅅㅂ 진짜 엄마아빠도 맨날 나보고 니가 참으라고 하는데 참는거도 한계가있어
진짜 너나 그리살지마 제발 그딴식으로 동생들한테 행동하면 나중에 커서 너한테 좋을꺼 없잖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