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구경//그런말을 한적이 없으면 왜 이이제이에서 내가 국정원 프락치 입니다라고 했을까요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물론 그것이 그렇다 말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망치부인의 행동으로 보면 아마도 의미를 그런것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직히 저는 링크 걸어주신 그걸 다 보고거 자체가 싫습니다 그것이 대해서 투자하기도 싫고요 아마도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많을겁니다 방송을 보고 판단하라고요? 우리는 망치부인을 위해서 그정도 시간을 투자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망치부안 딸에게 욕을 했던 국정원을 처벌 하는데 싸우라면 그건 내시간을 투자해서 합니다 하지만 망치부인은 반대합니다....
카더라 통신은 부정확하기 때문에 무조건 믿을 수 없습니다. 본인께서 망치부인 방송을 직접듣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에 비판을 하셔야지요. 방송이 길어서 안 보신다면서 허위사실을 근거로 망치부인을 "비난"하시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시청한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사실과 다른 글들이 올라오면 안타깝네요. 이이제이가 망부님 방송 제대로 듣고 비판한 것 같지 않습니다.그들도 시청자들의 의견만 듣고 그리 얘기하는지, 당직자를 숨기려고 녹취록 제공자만 말하면서 물타기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망치부인 방송이 꾸준히 요구한 것은 녹취록 제공자가 아니라, 그 토막 녹취록이 박영선이 정청래 컷오프를 기획한 근거로 믿게 만든 4:4 얘기한 정보 준 당직자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망치부인 방송 싫어하시는 건 개인 취향이지만, 망치부인 방송 왜곡은 마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하구경//다시 말해지만 설득하는 방법 자체가 틀리셨습니다 대부분 본인께서 말하시는 그런것을 이해할려면 말씀대로 방송을 봐죠 근데 궁금해서라도 찾아보게되는 그래서 아 사실은 이렇구나 해야할텐데 망치부인 너무 적을 많이 만드셨고 내시간을 들여가며 망치부인의 말이 옳다고해도 들어줄 여유 자체가 없습니다.. 이건 하루 아침에 생긴게 아니고 꾸준히 되어 온겁니다.. 그냥 좋아하시는 사람들과 방송 잘하기를 바랍니다...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뭐 찝찝한게 수많은 팝퀘도 역시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거죠 하물며 현재 공중파나 조중동도 비판만 하려면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이분은 뭐 자기가 믿고 좋은것을 여기에 게시한 수준이니까 판단을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세요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 시게에서 불편한 내용 올리시는 분이 꽤 많은데 일일이 불편하다고 답글 달 필요도 없듯이 그냥 들어보세요 들어보시지 저랑 비슷한가요 정도 해도 될 것 같아요 전 귀가 아파서 다 듣어 보지느 못했지만 마냥 못들어줄 정도를 따지면 tv조선이 이분보다 더하다고 생각기에................^^
//로그인아웃님 좋은 팟캐스트 방송 많죠.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니 선호하는 방송은 개개인이 다 있을거구요 종편,어용언론들은 비교할 가치의 대상도 아니니 제외하고 좋은 방송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나올수도 있고 100% 믿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잘 판단하고 걸러야겠죠 보시는 분들이 각자 잘 판단하고 무엇이 옳은지는 선택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맹목적인 지지나 믿음은 다른이들에게 불편하고 또한 위험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스트님 그래서 상당부분 동의한다는 말을 첨에 적어 둔겁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적으신 내용에 대해서도 틀렸다는 생각에 지적을 할 부분도 없고요 제 의견은 엔토토님이 적으신 종교적인 부분은 제외하시고 들어보세요란 말이 달려 있는것에서 마냥 지지하시지는 맹목적이시지는 않나 하는 생각과 계속 이런 망치부인 계시물을 올리시는것이 그렇게 크게 맹목적이고 불편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엔토토님이 자주 게시물을 올리는 건 아마도 망치부인이 방송을 많이 하는 것이이유같기도 하고요 좀전에 팟퀘에 로그따라 들어가보니 거의 매일처럼 방송하시는 것 같더군요
뭐 정리하자면 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들어보고 판단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굳이 들어보고 판단하시는 것도 위험한것만은 아닌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동의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종편이 망치보다 더 나쁘것들이고 영향역이 크다인데 그걸 제외하는건 조금 마음이 아려오네요^^
미안한대 우리는 망치부인의 방송을 내시간 들여가며 들을 만큼 망치부인에 대한 애정이 없을 뿐더러 당신의 글 대부분이 일단 들어 봐라고 하는데 얼마나 그게 어려운지도 모르면서 들으라고 합니까.. 망치부인의 그동안 행동을 보면 반대자들에게 듣게 하기란 정말 어려운 겁니다.. 애초에 당신의 글은 일단 들어보라는것부터 틀렸습니다 , 망치부인의 그동안 행동은 우리가 그래도 들어주지 뭐 생각을 하기엔 어렵습니다... 듣고 이야기 하라 그런 이야긴 본인 가족에게 하세요.. 가족 아니곤 그냥 들어줄 사람은 없어요..
미안해할필요없는대 당신이 당신시간 들여가며 그여자 방송 볼만큼 애정이 없다는건 충분히 알뿐더러 당신글 대부분이 당신이 망치부인방송을 듣기 어렵다는걸 모를수 없는 정도이니 당신한테 들으라고 안합니다... 전 망치부인한테 애정이 없어서 그동안에 정확히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모르며 좌익효수랑 망치부인관련 일도 대략알고 있었다가 신경민의원 필리버스터로 그나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면에선 피해자일도 모른다는 생각에 측은한 마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들었을때 종교이야기라든지 모든걸 음모론으로 연결하려하는것 똑같은말 자꾸 반복하고 소리가 걸걸해서 오래 듣기에 힘들기도 하지만 망치부인이 말하는 대략의 기조는 이해했던것 같은데. 제가 듣기에는 야권분열은 필패다 그들은 계속 야권분열을 조장했다. 합쳐야한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개독전도방송이 아니며 저도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니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무조건 듣지 말라는 님의 말도 틀렸습니다.
이게시글 보고 퇴근중에 들어보니 트위터조작으로 여론조장 의심관련 내용을 하고 있더라구요 다 듣지는 못했지만 제가 오늘 들은것은 그정도입니다.
망치부인을 듣지 말아야할 그동안 행동은 제가 모르기에 그리고 저처럼 모를지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기에 들어주면 안된다라 님의 주장을 그냥 따르기도 어렵습니다.
듣지도 말고 그냥 비난만하라는 말은 본인 가족에게 하세요.
그래서 저는 들어는 보고 쌩비난을 하던 어느정도는 참아줄 정도던 좋아해서 게시물을 작성할 정도던 각자 결정할수 있다고 믿기에 그런 글을 적은거지
그냥 일반론을... 마냥 찬양하는 글을 적을것도 아닌데 대번에 반말을 들어서 일단 기분이 나뻐졌네요.
가족이라고 해도 판단은 스스로 해야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개인투표가 아니고 가족투표로 법을 바꿔야하나? 그러면 님은 전에는 들었던것 같은데 망치부인과 의절한 분인가요?
//태연하라구 애초에 엔토토님이 하신 말은 어찌어찌~~~들어보세요 감안하세요 들어보세요 였습니다. 비판의 글이 많듯이 저역시 불편한 부분을 이야기 했고요 저는 그냥 일반론을..... 들어보고 판단해도 됩니다였고요 어디 옹호하거나 그분의 주장에 맞고 다른이가 틀렸다는 뉘앙스의 글도 안 올렸는데 가족운운하는건 나이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지만 어릴적에 학교 다닐때도 가족을 걸고 넘어가면 그건 싸우자는 거죠 그래서 상대가 그정도 수준이면 위에글 처럼 조금 비아냥대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적은 겁니다. 물론 듣지말라고 광고를 하시던 가족운운하며 상대를 자극하는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들어보고 판단하세요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었야죠
로그인아웃//저기서 가족이 나이를 운운 할 정도의 문제인가요? 남이라면 그걸 다 이해하며 들어주기 힘들다는걸 말하는거죠 무슨 저글이 가족을 욕을 한겁니까 아니면 가족을 비난을 했나요 글을 이해를 못하십시까 어떻게 말 그대로 가족은 내편이니 싫어도 봐줄수 있고 남은 아무리 해도 힘들다는거죠.. 그리고 나이요? 어리면 어쩌시게요? 어리면 안되고 나이 들면 이정도 말은 하면 안되나요? 예전 방송할때 망치부인을 보는것 같네요 자기기준에 아니면 다 블럭 시키고...
태연하라구//ㅋㅋ이젠 뭐 다른사람들은 관심도 없을 공간이 된것 같은데 이거 난독증인가요? "그런 이야긴 본인 가족에게 하세요" 라고 쓴건 당신이시구요 가족운운한거는 그러니까 당신이 먼저한거라구요 "미안한대"는 그냥 보기에는 반말이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지만 "는 내가 쓴건데 모르지만 이라고 분명히 썼는데 본인이 어린지 늙은지 난 관심이 없고 "그리고 나이요? 어리면 어쩌시게요? 어리면 안되고 나이 들면 이정도 말은 하면 안되나요?"란 말은 어그로 같아서 대꾸할 가치도 없고 나이가 아주 어리던 어르신이던 뭐가를 판단하는건 본인들이 스스로 몫이란 지극히 일반적인 말을 이해를 못하셔도 전 상관없구요 망치부인방송 예전에 보셨던분 같은데 저한테 뭐라하지 마시고 망치부인한테 가서 플럭을 풀어달라고 하시던 비난을 하시던 하시구요 뭔가 현상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건 개인의 영역이라고 전 믿어서 당신이 뭐라고 하던 말던 각자 알아서 판단하세요라고 계속 생각할것 같네요 당신이 망치부인 방송 보지말라고 하는 판단에 대해서 난 비판을 한번도 안했어요 그것은 당신의 판단영역이니까요 어디서 어떻게 어느정도 사셨는지 전 알 수도 없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니까 "저기서 가족이 나이를 운운 할 정도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나이요? 어리면 어쩌시게요? 어리면 안되고 나이 들면 이정도 말은 하면 안되나요?" 나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전 여기를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하지 호구조사나 하는 곳이 아닐뿐더러 당신의 기호에 대해 관심도 없으니까
태연하라구// 아무래도 난독증인것 같아서 길게 쓰면 또 이해를 못하실지도 몰라서 쉽게 정리할게요. 난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글을 적었다. 당신은 망치부인을 보지 말라고 주장했다. 난 망치부인 방송을 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난 당신이 당신가족에게 보라 말라 하던 상관없다 난 판단은 스스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