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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CKHOM★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0/18 03:28:04
거의 3주 가까이..
밤 12시 부터 5시 까지 ㅡ_ㅡ 한..
창세기전3 part 1
너무 쉬엄쉬엄 하다 보니..
이러다간 엔딩도 못보고 군대가겠다 싶어 오늘 그냥 엔딩 봐버렸습니다..
그 전에 버몬트가 투르에 쳐들어 온 것 까지 해서.. 거기서부터 했습니다만..
정말 열심히 키웠던 말자씨 ㅠ_ㅠ (마르자나)도 죽고..
세라도 죽고 ㅠ_ㅠ
자신의 연인인 세라를 죽인(?) 버몬트가 몇년전 헤어진 자신의 동생임을 안..
그리고 그 동생을 용서해준 살라딘에 참 슬프면서도.. 감동이 있더라구요..
정말.. 대작이더군요..
정말 눈물을 글썽이면서.. 한 거 같습니다..
이젠 part2 하러 가야쥐요~ ㅂㅂ2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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