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매우지 못할 커다란 구멍이 생긴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헐떡 거리며 피를 토하더니 그대로 죽어버렸습니다... 에휴...
어저께 제가 한눈판 사이에 강아지가 식탁위에 올려둔 김밥을 다 먹어버려서 혼을 많이 냈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혼내지 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