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통큰치킨...이마트피자...이들의 진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기업의 지역상권 침해?....하루 200개 정도의 판매로...피자나 치킨의 지역상권을 침해할까? 글쎄올시다다... 왜 박리 다매로 돈벌려 들었다면..왜 1-200개만 팔까? 몇백개 천개..팔리는대로 다 만들어 팔지? 재료가 부족해서? 아니라고 본다.. 오전이면 동나버리는 마트피자 마트치킨으로 과연 지역 가게들이 얼마나 타격을 입을까? 피자나 치킨을 배달시켜먹는 대부분의 시간대가 오전일까? 휴일 점심이나..평일 저녁시간일것이다.. 과연 그시간대 마트피자 마트치킨 사먹을수 있을가?.. 장담컨데 불!가!하!다!..이다.. 그들은...피자..치킨의 매출엔 관심없을것이다.. 다만...상대적으로 손님들이 뜸한 오전시간대에.. 피자와 치킨으로 아줌마들을 꼬셔내서 마트내에 다른 상품들을 팔고자 하는 상술일 뿐이다.. 그들의 얄팍한 상술에...우리들은...상권침해니 뭐니 하면서 헛다리를 짚고 있는것이고.. 그들은 비웃고 있겠지..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까지 해주고 있는 언론이니 네티즌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