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같은 글들을 잘 못쓰기에 짧게 글써올림니다.
데쟈뷰가 월래 과거에 있었던일이 현재에 되풀이되어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알고는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꿈에서 일어난일이 몇년지난뒤 현실에서 일어나네요..
제가 데쟈뷰 같다고 생각되고 꿈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일단 현재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고 같은 업무와 같은 모습을 한 여자와의 일어났었던 그런일들 (이와같은 내용류가 아닌 현실적으로 일어날수있는 일에 대한 꿈들을 바탕으로 예를 들어 하나 집어서 말씀드립니다.)
과거에 군대 있었을떄 쯤 꾼 꿈이라 생각되고 똑같았기에 섬뜩 놀라기도 합니다 .(잘 이야기하다가 꿈에서 일어난 똑같은 말과 행동 그리고 흘러간 상황을 보며 흡짓 놀람니다.)
제 착각인지는 모르겟지만 .. 과거에 꿈꾸는일들이 마치 미래를 예언하듯 몇년뒤 현실에서 일어나는 ....
과거에 꾸었던 꿈이 몇십년동안 살면서 계속 꿔온 잊혀지는 꿈들이 아닌 머리속에 생생히 기억남는 꿈들이었고 그 꿈을 잠시 잊고 몇년살던사이에 똑같은 일들이 일어났기에 .. 글한번 올려봄니다.
공게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실수도있겟지만
저에게는 이러한 데쟈뷰같은 현상이 공포일 따름임니다..
혹시 이런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