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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를 대비하는 오유 마영게게시판분들을 위하여
게시물ID : mabi_6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러Ω
추천 : 2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30 13:32:03
뻔한글이지만 올립니다.

카이의 같은경우에는 카록과는 다르게
오픈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활을사용하는 클래스이기에
카이캐릭터 공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미리 대비를 해야겠지요?

일단 렙업에 필수인 아이템들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각종 저렙퀘스트의 재료들..

놀가죽시리즈 - 황금놀가죽이 특히나..오르겠지요
흔적,에르그 - 흔적은 워낙 싸니까 별걱정없겠지만 폐허의 에르그를 미리 쟁여두는게 낫겠습니다.
새총 - 개량새총, 강화새총
부서진손뼈 - 10개 모으지요

이외에도 엄청많지만.. 품귀현상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비
만약 카이가 나온다면 경갑류의 개편을 기대해봅니다.. 외면되었던 경갑의 능력치 상승까지는 모르겠지만
카이 전용의경갑, 민첩에 특화된 경갑이 나왔음합니다ㅎㅎ
예를들어 놀치프틴 장비의 경우에는 중갑류, 이비만입는 천옷 이지요.
그렇기에 놀치프틴으로 만들수있는 경갑류가 생기지않을까요

사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던 사슴룩(--ㅋ)은
고렙장비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초기 컨셉답게 투박한 면이있기도하고
외형으로 보았을때는 북쪽폐허나 평원에서 만들어질 중저렙용 장비같습니다.

아무튼
경갑 개편을 생각한다면 철광석 뿐만이아니라 가죽류의 상승을 점쳐보고

커스티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놀치프틴의 무기로 만든 카이의 새로운무기'를 만들기위해
관련재료도 가격상승

강화석도 일시적으로 가격이 높아지겠네요
최고급강화석도 어느정도 쟁여두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모두가 잊고있던 부러진화살과 거미줄
거미줄은 뭐 그래도 제작에 사용되니까 아니려나요?
부러진 화살은 상대적으로 레벨이 높은 던전에서도 꾸준히 드랍되었지요
새벽의반지를 만드는것 외에 아무런 쓸모없던 이아이템이 빛을 발할때가 됬다고생각합니다.

+흔적류는 계속 소외받으려나... 개인적으로는 흔적도 마법가루처럼 갑자기 쓸모있게될거같은데 카이와 맞물릴지는 미지수

결국쓰다보니 전반적인 아이템가격들의 상승은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
분명 인기캐릭터일테니 말입니다.



요약
1. 기본적인 제작재료와 퀘스트진행에필요한 아이템 엄청 오른다.
2. 강화나 인첸트를 위한 재료들도 미리 쟁여두어야 피해안본다.
3. 기존에 소외되었던 재료들(가죽,부러진화살 등)이 엄청 오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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