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가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미국으로 도피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0607n23531?mid=e0100
우와 신기하다..도피했어..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