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김무성이 아닐겁니다 아마 반기문이나 오세훈 이겠죠

문재인vs반기문 문재인vs오세훈

이런 구도가 됐을때  지금의 문재인 이미지로 이길수 있을까요?

정말 김종인이 자신을 불러준 문재인을 배신하고 본인 욕심을 챙기려는걸까??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그게 아니라면 지금 하는 행동이 맞는게 아닐까??

이해찬 치면서 친노수장 이미지 벗겨주고..

정청래  치면서 강성이미지 좀 줄여주고..(정청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뭔가  문재인에 덧씌어진것들을 좀 벗겨주려는건 아닐런지..

누군가  문재인 부채질하는 사람있다 그럼 큰일난다

계파거느린다고 대통령되는거 아니다

문득 김종인이  했던 위의 말들이  스쳐갑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럼 정말  큰일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