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는 더민주 버리고 탈당한적이 없습니다.
권리당원의 천원이든 만원이든
당에 당적을 두고있는 정치인들에게는 소중한 급여가 됩니다.
포기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고 빠른길 일수도 있지요.
우리 당직자들
더러운돈 받아서 자기 소신 못펴고
생활고에 시달려 정계은퇴 하게 만들지 말고
좀 더 나은 정치인
필리버스터로 주목받은 정치인들같은
주목받지 못한 원석같은 정치인들 아직 많습니다.
이들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대중에게 드러낼 수 있게끔 기회를 주세요.
애정어런 비판의 말씀은 감사하지만
이왕 표현해 주실거 ㅂㅇㅅ ㅇㅊㅎ ㅇㅈㄱ 같은
같은 사람들 당내에 세력 못붙이게 당원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단돈 천원 만원이라도
당내에 소중한 당직자들에게 귀중한 월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