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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1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르르름★
추천 : 1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5/12 02:26:52
하두 배가 고파서 카페거리에있는 24시간 가게왔는데
가게앞에 공간이 있어서 바로차세우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옆에 이쁜야상을 입은
여성분이 제 눈치를 몇번 힐끗보면서 앞에앉은 친구한테
하는말이
아 우리 너무늦었는데 집에 어케드러가지ㅠㅠ
막이러는거에요ㅋㅋ 그러면서 딴데보는듯하면서 저 힐끗보고
제차보고ㅋㅋ
이상황이 너무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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