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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91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verFlowYou★
추천 : 26
조회수 : 2486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07 23:07: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07 16:09:06
구글 크롬 해킹한 10대, 상금 6만달러 받아
(뉴욕=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핑키 파이'라는 별명의 10대가 구글 브라우저인 크롬을 해킹하는데 성공해 6만달러(6천700만원 정도)의 상금과 노트북 컴퓨터를 받았다.이 해커가 구글에게 해킹 사례금을 받은 것은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다.뉴욕데일리뉴스는 구글이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해킹 대회에서 `핑키 파이'가 크롬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데 성공한 대가로 6만달러와 노트북 PC인 크롬북을 챙겼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려고 정기적으로 해킹 대회를 열고 있다.제이슨 커시 크롬 담당 엔지니어는 블로그에 "환상적인 솜씨로 해킹 대회에 돌아온 `핑키 파이'에 축하 인사를 건넨다"며 "크롬의 성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썼다.구글은 `핑키 파이'가 크롬에 버그가 있는 사실을 확인한 지 10시간 만에 치료를 끝냈다고 설명했다.`핑키 파이'는 지난 3월 구글이 주최한 해킹 대회에서도 6만 달러를 받았다.구글은 `핑키 파이'의 실체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서 "그의 별명은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의 캐릭터에서 따온 것"이라고 전했다.프로필 사진;
해킹후 크롬 배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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