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91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군가를위한
추천 : 4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16 23:29:28
부산 사상 : 손수조 공천에 반발한 장제원 전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지역구가 2여 1야 구도로 치러지겠네요.
부산 사하을 : 지역에서 새누리 표밭 갈아온 배관구라는 청년 정치인이 있는데 조경태 단수 공천에 반발해 국민의 당 공천을 받았다고 합니다. 표면상 1여다야 내면상 2여 1야 구도네요
북강서 갑 : 전재수 후보 4번째 도전. 32 - 38 - 47 과연 이번에는?
부산 사하 갑 : 솔직히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서부산권에서 허남식 전 시장을 뽑는 건 썩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부산진 김영춘 후보도 저번에 3.7퍼 차이였으니 해볼만할지도?
사상이랑 사하 을 정도는 정말 해볼만해보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