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일보 만평_4월 15일
게시물ID : sisa_67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eloop
추천 : 18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4/15 13:05:07



BBK는 내가 만들었다고 동영상에서 본인이 밝혔어도 무혐의.
자살한 장연자 유서에 성상납 대상인물 실명으로까지 적혀있는데도 수사는 지지부진...
증거가 버젓이 있는데도 상득형은 통화안했다는 말한마디에 수사에서 제외........
mb가 천신일이게 받은 30억은 대선자금이라고 이번 수사에서 제외....
노무현 흡집내려다 증거 불충분으로 구속도 늦춰지고
노무현보다 더 많은 여당비리가 속속 드러나닌까 
이제는 조용히 덮자는 말까지 여당에서 솔솔 나오고....
그러나 한나라의 대통령까지 한 노무현은 물증이 없는데도 
검찰의 공식확인도 없이 흘려 준 이야기를 기사화하여 
이미 흉악범 수준으로 매도되고...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www.hankooki.co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