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36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드★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2 10:00:51
영업일만 십년넘게 하다 프리랜서식으로 장사 시작한지 일년반
남은건 대출과 카드빚 뿐이네요
서른여섯 노총각에 무일푼이라 결혼은 꿈도 못꾸고 암담하네요
얼어붙은 경기에 고가의 병원용 코스메딕 제픔들이
하루 하루 유통기한 지나가는걸 보니 속이 타들어 갑니다
답답해서 버스 이동중 적어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