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양반
이 되도않는 판타지 같은 땅덩이에
사우론의 눈알 같은 선거구 획정안을 밀리고 밀리고 받아서
이 더러운 판국에 가뜩이나 힘든 판을
더 힘들게 야권표 나눠먹기나 하고 앉았고...
박영선 짓거리보다 더 열받는게
저 새누리 사대주의에 빠진 민주당의 양반 하나 땜에
하나하나 양보해주고 새누리에서 까여서 다시 더 불합리하게
또 예 하고 보내서 또 까이고 또 까이고
결제서류 받냐? 청와대 회장님한테 결제받아?
말단 사원이야?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네 샹...
에이 씨 생각할 수록 짜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