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뭔가 들어있는게 없는듯한 게운함으로 음슴체
저는 태어날때부터 장이 매우 튼튼했음
하루에 2번은 기본이고 변비라고는 군대 훈련소에서 한번을 제외 하고는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고 배설을 잘함
근데 이전까지는 그냥 대변을 보면 그냥 대변을 본 느낌이랄까 화장실에 너무 잘가는것도 귀찬은 느낌이였음
엊그제 저녁을 먹고 샤워할려고 준비를 하는데 약간의 변의가 느껴져서 푸닥거리 한번 하고 씻어야겠다하고
변기에 앉았음
근데 이거 뭐 생각 했던것보다 많이 나오기 시작함
읭?? 이정도가 아닐텐데?? 하고 생각 했으나 정말 봇물 터진듯이 나오기 시작했음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진짜 장에 있는 모든 찌꺼기나 없어진듯한 게운함을 느낌
이게 정말 쾌변이구나라는것을 태어나서 처음느껴봄
이전까진 그냥 배설을 했었다 이정도임
그런데 이것을 시작으로 하루에 두번씩 정말 샤워전 쾌변의 느낌을 계속 느낌
배설도 잘하는데 쾌변의 느낌을 계속 느끼니까 업무 스트레스까지 날아감~
요즘은 정말 기분 좋은 그런 상황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