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가 본 공공기관에 이득을 상납하고 그러나요?
그들의 말을 어찌 믿겠냐마는
100%민영화 안한다는 전제하에
그러면 자회사는 뭔 이득이 있어서 설립한거죠?
노선도 다르고 상황도 다른데
그걸로 자회사와 모회사가 경쟁하고 그걸 평가한다는것도 웃긴이야기고
사실 원래 자회사 모회사 경쟁체제도 웃긴이야기고
철도청에서 뭐라 지껄여놓기는 했는데
자회사와 모회사면 법인이 다르므로 거래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아무리 좋게 봐서 민영화 안한다고 해도
그럼 결국은 세금 더 뜯어먹겠다는거 아님?
이윤나는 구간은 자회사에서 내고
그렇지 아니한 구간은 더더욱 세금으로 때우고
아니면 가격인상 시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