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끼는 후배야..
회사에서 위에 있는놈이 너에게 말도 안되는걸로
뭐라하고있을때..;

그리고 나보고도 관리잘못했다고 할때,

내가 예예거리며 웃어 넘기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너;그자리에서 빼온거, 

내가 윗사람한테 잘보일려고..
내가 비겁하게 실실거리며 비위맞추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나도 누구보다 정의감에 불탔었고..너처럼 말이 안 되는거엔;
맞서 싸워봤어..

그런데 남는건 버릇없다는 소문들밖에..

그래서 그냥 결심했어..

위엣놈들의 악습..

내가 다 없애주겠어!;

어떻게? 내가 윗사람되면 그렇게 안해야지..

이 마인드로 살고 있단다..

나의 아끼는 후임아 후배야..

내가 그렇게 잘 해줄터이니 조금만 분을 삭히렴..

우리 화이팅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