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소년이 약 3일간을 학교를 거부하고 나와서 겪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사는 사회에서, 세상에서 거짓과 가식은 과연 없어 질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사회와 세상의 존속을 위하여 그 정당성이 부여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세상이 싫으신, 뉴스를 보며 한번이라도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신분.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