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35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드의시인★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4/15 22:37:17
나의 연인....
나에 연인....
우리의 맹세...
우리에 맹세...
예전에 이걸로 친구와 열을 올렸던 기억이..-_-
저는 전자만 된다 했고 친구는 전자, 후자 모두 맞는 표현이라고.. 크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