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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ketball_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라쪼★
추천 : 12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9 01:50:26
김태술의 노룩 패스 같이 책 안보고도 시험 잘 보고 싶다..
오세근의 덩크같이 시험문제도 잘 찍고 싶다..
이승준의 점프력 같이 점수가 훌쩍 올랐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김선형의 돌파처럼 빠른 퇴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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