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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migration_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바라아아암
추천 : 4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29 10:51:44
미국 살면서 영어 못하는게 벼슬이냐
남 바쁘게 일하는데 자기 차 언제 수리마치냐고 물어봐달라고 미안해하는기색도 없이 전화 들이미는 대가리엔 뭐가 들었냐? 하다 못해 물어보고 통화버튼을 눌러야지 버튼누르고 말하냐???
불법을 우리끼리니깐 해달라고? ㅂㅅ색갸 니가 내 인생 책임질거냐? 
패스트푸드점에서 휴지 뭉텅이로 집어 주머니에 쑤셔넣는 노친네들아 그거 아껴서 존나 부자되라. 진짜 당신처럼 늙지말아라지라는 생각으로 산다. 
니 보험문재는 니가족한테 물어보든지 니가 영어공부하고 물어봐라. 편지올때마다 들고 와서 무슨내용이냐고 왜 나한테 물어보냐? 
그리고 ㅈㄴ ㅅㅂ... 미국 빈민층으로 분류되어 메디케이드받아쓰고 푸드스템프쓰면서 니차는 렉서스에 마누라백은 똥백이냐...그게 말이된다고 보냐? 그걸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미친넘아 조만간 널안볼꺼다. 메디케어 약값 1불20전 혹은 3불60전 ㅆㅃ 이게 아까워서 약국에서 지랄했냐? 그거 안받고 안내면 불법이다. 아주 같은 민족끼리 짝짝꿍되어 미국서 불법저지르는거 신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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