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시절 어린나는 관심을 받지못해 외로움을 못참고 고백햇다 2틀후 차임 1997년 9월.. 짝사랑하다 이사가서 끝남 1998년 5월.. 고백하자마자 욕먹음 1999년 2월.. 멋지게 이벤트 고백을했지만 2초만에 털림 2001년 7월.. 태어나서 한번도 여친이 없었다는 생각에 힘들어서 이성을잃음.. 2004년 6월.. 애인이 없다가.. 친구들까지 다 없어지고 찐따됨.. 2005년 3월.. 학원에 좋아하는애한테 고백했다가 갑자기 그애가 울어서 사과햇음.. 그날밤 그애가 문자로 나한테 쌍욕함.. 자기가 나한테 어울릴껏같녜.. 참나.. 역시 얼굴만 보면 털림 2007년 11월.. 이렇게 병신가치 살아야되나.. 얼굴이 문제인지 성격이 문제인지 인터넷에 고민상담을 신청햇지만.. 조회수:0 2009년 8월쯤..(이건잘 기억이안남).. 고백햇다가 차임 2010년 3월.. 생애첫 여자한테 고백을받음.. (인터넷 채팅으로..) 간지나게 말했더니.. 사귐.. 그 시절도 잠시 어느날 그쪽에서 화상통화을 요구함.. 어쩔수없이 고고한 순간.. 밖으로 나가버리고~~... 문자한통.. "꺼져" 2011년 지금.. 한번도 고백받아본젹이 없고 고백하자마자 차인저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와 추천을 던져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