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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Ω
추천 : 1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6/08 00:35:27
저 군대에서 휴가 나왓을 때 정복입고 돌아다니면
그래도 몇몇 선임 해병들이 몇기냐고... 돈 일이만원 쥐어 주면서 차비하라고 그랫거든요...
지금 정복입은 해병들 보면......
돈이 없어서 말을 안걸어요 ㅜㅜㅜㅜ
오늘도 서울에 면접보러 갓다가 ktx타고 내려오는 기차에 한 해병이 있는 겁니다...
안그래도 오랜만에 서울가서 서울에 있는 동기 만나고 내려가는 길인데
무척 반가운거에요ㅜ
그래서 말........걸고 싶엇는데 ktx탄다고 돈을 다써서 돈이 없어서...ㅜㅜ
말을 못걸었습니다 흐어엉어어엉어
그냥 친한형처럼 말걸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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