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인텨뷰를 하면서 그 기사에 등장하는 사진의 선택권은 인텨뷰한 당사자이다.
그래서 이철희는 그동안 다른 언론과의 인텨뷰를 하면서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은 의도적으로 문재인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언론사에 보내줬다.
그동안 이철희 언론 인텨뷰나 기자회견 사진을 보라!
그런데 이번 쿠테타를 하고서 해명하는 인텨뷰를 하고서는
그 기사의 사진에 쓰라고 언론에 보낸 사진을 보고 해당 기자와 그 언론사도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사진이 이사진이다.
난 이런 그를 보면서 치를 떤다.